결국 문제는 다단계식 게임인게 문제인거지
아즈모스니 경메장메포니 메소소모처니 보스리워드니
아무 의미없음.

이번 잔존 유입수치에서 이미 증명됨.
보스 너프돼서 유입나간거다?
너프전에도 이미 유입은 95프로 나가떨어졌었음.

그냥 게임 달라졌어요~~
하길래 들어왔더니 여전히 폰지사기식 템 넘겨주기
게임시작하려면 박아야하는 드메템 자석펫등
일부 완화됐지만 결국 그대로임.

검마때 해본 사람들도
이후 메악회때 복귀해보고
또 6차때 다시 복귀해보고
여름 챌섭에 또 복귀해도

결국 게임의 본질은 그대로
무한사냥 무한현질 그리고 그거 들고 있으면 무한템값수호
이후 나가면서 유입들에게 싹 털어버리기까지
뭐 하나 달라진 게 없으니 유입들이 그대로 다 나가는거.

이젠 템값 유지된다는 허황된 말도
우리게임 달라졌어요라는 거짓말도
대부분의 유입은 안 속는다는 거임.

결국 이벤트에서 퍼주는 게 늘었다 쳐도
그 캐릭터의 시작점이 높아진거 뿐이지
그 캐릭터가 가야할 길이 잘 닦여서 즐겁게 게임할 수 있는게 아님.
아무리 낮은 곳에서 시작해도 가는 길이 꽃길이면 즐거울텐데 가야될길이 자갈밭이니 아무리 높은 곳에서 시작시켜줘도 아무도 안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