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 업체의 실책을 근엄하게 꾸짖을 때.
이거 외에는 예정 없던 라이브 켜서 뭐 밝힌 적이 없음.

웃긴 건, 정작 자기네가 직접 만든 결과물에 똑같은 실수 들어가 있었을 때는, 뭐 언급도 없이 그냥 홈페이지 공지로 수정했다고만 하고 넘어감.
김창섭은 하청 업체 상대로만 정의의 사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