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자꾸 메소소각, 메소공급 얘기하는거지

메소소모처는 그냥 그대로인상태에서 메포수요만 급증하고 있어서 사단나는건데
메소소모처가 문제였으면 결정너프때 유의미한 변화가있었겠지 

결정너프해도없잖아

그럼 메포소모처가 너무많은게문제지 왜자꾸 메소 어쩌고가 화두가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