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된 보스를 고려하면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층은 손해가 없었고
상위보스들이 칠흑을 드랍하면서 게임에 풀리는 칠흑의 양은 의도한 수준이 되었음

상위권 4년제 나오고 대기업에 들어간(기획은 학벌로 들어간다) 사람들이 회의를 거쳐 나온거라고
저 두 패치 다 쌀숭이 저격패치임
실제 유저들은 영향이 없거나 이득을 봤지

그냥 창섭이의 패치기조는 한결같음
극한의 쌀숭이 때리기야
리슝좍이 죽은것도 원래부터 거기 살던 리슝좍이 아니라 리부트가 꿀이란걸 알고 뛰어든 쌀숭이를 죽이려다 리부트까지 죽여버린거고
항상 매출에 방해되는 쌀숭이를 죽이는데 혈안이었음

쌀값 그거 의도적으로 내리는거임
이번 겨울패치를 자세히 들여다 봐봐
신규보스가 추가되면 유저들의 결정수익은 늘어날거고
챌섭에서는 카이라는 주보외의 추가수익을 주기에 이르렀음
보면 메소가 아닌형태의 보상을 유저들에게 뿌리고있음
심볼 만렙한텐 무료 보공까지 뿌림(공공공 유도까지 포함된 고도의 술수)
그렇게 내려간 쌀값은 우리가 보조무기 스타포스를 할때 이득을 볼거임

지속적으로 메소라는 재화의 가치를 하향시켜서 쌀숭이를 떼어내고 실제 유저들에게는 더 많은 메소를 뿌리거나 메소와는 동떨어진 스펙업(6차에도 헥사스탯 초기화를 제외하곤 메소한푼 안들어감 이벤트때마다 조각 뿌리는것도 그런거임) 위주로 뿌리면서 탈 메소화를 추진중인거임

만약 당신이 쌀숭이가 아니라면 신창섭을 의심할 필요가 없음
그는 언제나 쌀숭이를 죽이는게 최우선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