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에 검밑 스펙 만들어둔 캐릭 하나 군입대하면서 다들 템 팔고 가라했던거 휴가랑 외출때 간간히 즐기려고 냅두고 갔는데
전역할 즈음 되니까 검밑 1차 조정 들어오더라.
그래서 뭐 어쩔수 없지 하고 전역하고 스펙 더 올릴 계획짜다가
어셈블때 렌 나오길래 렌으로 본캐 바꿨음.
그러고 하세 솔플 스펙 만들었더니 이번에 또 조정이래.
그래서 한달동안 300억 넘게 써서 앜18 에테17 자석펫 다 맞췄음
당연히 주보수익 달에 130나오니까 나머진 현질해서 맞췄지.
그러고도 보조 바꾸느라 돈 또 쓰고

저렇게 메소 단기간에 태워서 스펙 올렸는데 친창 고스펙, 매일 메제하는 사람은 나보고 쌀숭이랜다. 결정 조정당시 헥환5 던거 지금 헥환 6.3가까이 만들었어도 쌀숭이 취급당하는것도 기분 별로 안좋은데 당시 커뮤에서 유입들 죄다 쌀숭이 취급하고 줘팼으면서 왜 유입이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