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갈 거 없이 여명셋 생각해보면 됨

본섭에서 트왈마 가엔링 먹으면 어때? ㅈㄴ 감흥없지?
챌섭에서 트왈마 가엔링 먹으면 어때? ㅈㄴ 재밌지?

똑같은 아이템인데도 불구하고, 양쪽 서버에 공급량이 달라서 가치가 완전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아이템을 먹었을 때 느끼는 감정도 다를 수 밖에 없음

메이플 보스는 한번 깨고 난 이후에는 거의 반복적인 숙제가 될 수 밖에 없음. 처음 깼을때나 성취감 들지, 같은 보스 10번 20번 잡으면서 도파민 돌 리가 없잖아? 그 때 도파민을 채워주는게 클리어에 대한 보상인거지.

운영진이 이 플레이가치에 대해 신경쓴다는 대표적인 예시가 칠흑 너프임. 칠흑값이 처 박으니까 가치 보존하겠다고 안 그래도 안 뜨는거 확률을 너프 처먹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