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금 보면 한 게 그거야? 싶을 수 있지만
그 당시에 봄봄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주기적으로 꽤 많이 한 걸로 기억함

그렇다고 원기가 그립다거나 낫다는 게 아니고
김창섭이 밸런스, 컨텐츠, 경제 등등 못해도 편의성 하난 기가 막힌다고 헐도록 빨아주는 글을 타커뮤에서 봐서 ㅋㅋ

편의성 패치는 누구라도 했지 않을까 싶음
유저 입장에서 즉각적으로 와닿고 체감되면서 갈라치기도 없는 패치라 운영진 입장에선 생색내기 최고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