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자취하는 친누나 새끼는 8년 동안 내가 쉬는 날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꼴을 죽어도 보기 싫어함. 자기가 잠 깨면 안됨. 오늘도 내가 아침밥으로 사과 챙겨먹는 소리에 잠 깨웠다고 지랄발광함.
아침 6시 기상하는 부모 밑에서 뭘 보고 자랐으면 이딴 패악질을 8년동안 동생한테 부리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