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상황에 맞지 않게 지르는 전자는 이상한거 아닌가?

회수를 상정하도 본인 분수에 맞지 않는 금액을 게임에 쏟아붇는건 이상한거잖아

새로 맞춘 아이템이 갑자기 범부가 되어버리면 화날 수 있지

내가 산 아이템의 값어치가 확 떨어지면 석나갈 수 있지

근데 그것때문에 하루종일 전전긍긍할 거면 그 돈을 지르면 안됐던거 아니야?

그냥 10추글 정독하다가 든 생각임

별개로 사람들이 말하는 주화의 문제점 보니까 주화 삭제는 무조건 필요한 것 같긴 하다

관세 메소화도 <- 왜 경매장 이용하는데 캐시로만 생산가능한 메포를 써야 함? 진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