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지원금 받으면서 겜하다가
겨울 되니깐 환율이 박살났는데
당연히 소비심리가 엄청나게 줄어들지..

직작으로 재미 좀 볼려던 고스펙 형님들도
지갑 잠구고, 달러 금 부동산 등등에 투자했을듯

이건 메이플뿐만 아니라
지금 게임업계 전체가 그렇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