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 바인드 이어달라고 몇번씩 쳐말해도 겹바인드해서 1극 못내고 리트

2페에서 데카 우르르 갈리질 않나

3페는 생각보다 잘하네 싶다가도 
귀신같이 헬존 진입하자마자 약속이라도 한것마냥 데카 스윽 보면 죄다 1~4 ㅇㅈㄹ 

바인드콜 개념? 그딴거 모르겠고 4명 동시에 오리진 박아버리기 !!

한명은 센터에 파운틴 깔아놓고 지 혼자 공피하기 하면서 피만 쪽쪽 빨고있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주차자리 트랜드라도 바뀐건지, 갑자기 중앙으로 모이라는 오더에
파티원 죄다 어셈블하고 파괴 창조 번갈아 쳐맞더니 2명 데카아웃 ㅋㅋ

결국 5트째에 정신차려보니 애들 다 사라졌길래 어디갔나 했더만, 싹 다 미안하다면서 파탈엔딩.



1~2판째엔 이게 현실이 맞나 내 눈을 의심했는데

3트부턴 그냥 존나 웃겨서 도핑값은 안아깝더라 ㅎㅎ




애들이 사람은 착해보여서 심한욕은 못하겠는데

도대체 25~30%팟에 참여하는 심리가 뭐냐?

그냥 한번이라도 클경 있으니까 경험삼아 해보는거임?


일단 난 존나 좋은 경험이었다 ㅇㅇ

안해본 사람 한번쯤은 추억으로 남길만하니까 추천한다

일단 난 두번은 뒤져도 안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