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메이플 유저층 보면 고래, 메창, 뉴비 딱 셋이잖아?

원래는 메창들이 쓰던 카룻 22성 같은 템들을 뉴비들이 받아먹어 줘야 시장이 돌아가는 구조임. 메창은 그 돈으로 상위템 올리고 고래는 더 윗길 가고. 이게 건강한 게임의 선순환이지.
​근데 지금 상황 어떰? 다들 알다시피 뉴비 유입 박살 났잖아.
​뉴비가 없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카룻 22성 사줄 사람이 없음 → 가격 떡락.
​그럼 그 윗단계인 에테 18성? 성능 비비는데 가격 차이 나니까 얘도 같이 떡락.
​결국 19성, 20성... 전 구간 템값이 기대값 무시하고 바닥으로 수직 낙하함.
​그럼 누가 템을 만들겠음? 만드는 족족 손해인데. 경매장 매물 씨가 마르고 겜 망하는 지름길이지.
​여기서 유챔 부캐들이 등판하는 거임.
​유챔 찍으려고 부캐에 템 발라주는 유저들이 사실상 '인공 뉴비' 역할을 해주는 거라고 보면 됨. 진짜 뉴비들이 사라진 자리를 유챔용 부캐들이 대신 채우면서 아이템 매물들 소화해 주고 템 가치 방어해 주는 거다.
​솔직히 지능 있으면 이 말 들었을 때 바로 무릎 탁 쳐야 됨. 유챔은 단순한 스펙업 수단이 아니라, 소중한 템 가치 지켜주는 '경제 심폐소생술'임. 유챔마저 없었으면 니들 템값 이미 고인물 전용 헐값 됐을걸?

​3줄 요약
​뉴비 유입 끊기면 하위 템부터 상위 템까지 가격 연쇄 폭락 확정임.
​유챔 부캐들이 뉴비 대신 템 사주는 '인공 뉴비' 역할 해서 시장 버티는 중.
​결국 유챔은 템 가치 보존의 최후보루

비슷한 맥락으로 챌섭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