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동쪽 쿠릴해구에서 규모 8~9급 초거대 지진과 최대 20m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연구가 발표됨

이 지역은 약 400년 주기로 대형 지진이 반복됐고, 17세기 이후 축적된 지각 변형이 당시와 비슷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됨

일본 정부도 네무로 앞바다 규모 7.8~8.5 지진이 30년 내 발생할 확률을 80%에서 약 90%로 상향함

쿠릴해구 지진 시 한반도 직접 흔들림은 제한적이지만 동해안 쓰나미 영향 가능성이 있고, 난카이 해곡 지진도 부산·울산·포항 등에 일부 영향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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