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빨래방가서 빨래하는데.

집에도 이불 빤 거 하나 있어서 이것도 같이 건조기 돌려야지 하고 빨래방 세탁기 돌려놓고

집에서 이불 들고 오다가 바닥에 닿아서 까매져서 그냥 세탁방에서 세탁기 1번 더 돌렸음

여기까진 괜찮은데 세탁기에서 꺼내다가 또 바닥에 닿아서 먼지 묻어서 지금 또 돌리고 있음

만원하고 1시간이면 끝날 일을 지금 돈도 쓸데없이 더 쓰고 3시간째 빨래방 왔다갔다 병신짓 중

내가 생각해도 병신도 이런 병신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