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큼 물 내려가는게 느린것 같아서
늘 그렇듯 락스 부으려다
혹시 펌업 머리카락 청소 안해놨나?
싶어서 뺏더니 ㄷㄷㄷ
내 평생
원룸도 여기저기 10년 넘게 살고
8년 정도 화장실 관련 일했어서 별거 다 겪었지만

이렇게 머리카락 많이 낀건 첨봤다;;;;;
이건 뭐 거의 가발 하나 만들정도네;;;
이정도면 몇 년 동안 한 번도 빼서 청소 안한 수준인데...
물이 그동안 안막힌게 용할정도네
청소 안하고 화학적으로 해결했다기엔
펌업 부식이 없던데
어케했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