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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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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즌 2 챌섭 마스터까지만 찍고 리프했는데 챌린저 미련이 계속 남습니다안녕하세요. 지난 챌린저스 월드 시즌2 때 마스터까지만 찍고 리프한 유저입니다. 당시 상황을 돌이켜보면 제 게임 페이스가 꽤 깨져 있었습니다. 제네시스 패스 기간 내 해방을 목표로 무리하게 달리면서 게임이 약간 프로젝트처럼 변했던 느낌이었습니다. 막상 해방을 하고 나니 그때는 생각도 안 하던 챌린저 욕심이 생겼는데 결국 현실 일정 때문에 챌린저는 포기하고 마스터로 마무리했습니다. 문제는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챌린저를 못 딴 상태”**가 계속 마음에 남는다는 점입니다. 메이플을 가끔 들어가서 일퀘하거나 캐릭터 돌아다니는 건 재미있는데 계정을 볼 때마다 “여기 챌린저 훈장이 없네”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묘하게 게임을 편하게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메이플을 매일 할 정도로 하고 싶은 건 아니고 가끔 들어와서 즐겜하는 정도로 하고 싶은데 이 미련 때문에 게임 자체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고민이 몇 가지 생겼습니다. 그냥 즐겜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무덤덤해지는지 아니면 다음 챌섭에서 한 번 도전해서 정리하는 게 맞는지 그리고 극단적으로는 계정을 삭제하고 새 계정으로 다시 시작하면 이 미련이 사라질까 라는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본캐릭터에 대한 정이나 한정 코디템 같은 것들도 전부 날아가게 되어서 쉽게 결정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챌섭에서 마스터까지만 찍고 리프했던 분 챌린저 미련이 남았던 경험 있는 분 시간 지나면서 어떻게 정리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궁금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챌린저 훈장을 실제로 도전해보신 분들 기준으로 현생 병행하면서 도전 가능한 수준인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꽤 빡센 목표처럼 보여서 현실 일정이 있는 상태에서도 도전 가능한지 경험담이 듣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이번 챌섭은 제가 2월 중순에 시작해서 시간상 챌린저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 계정(마스터까지만 단 계정)으로 그냥 남들처럼 즐겜하면서 메이플 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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