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분위기가 사냥을 좀 매우 싫어하게 됐고

그러면서 경험치 BM도 많이 늘었는데
이 부분이 시대에 맞는 패치라고 할 수는 있는데

챌섭 오픈런 할 때마다
옛날 느낌이 안나는 것 같음.

버닝서버 시절을 생각해보면
버닝서버 오픈하면 약간 신서버 오픈하는 느낌이라
목금 일 쉬고 야무지게 주말까지 포함해서 달려서
선발대 유지했던 추억이 있는데

요즘은 경험치 BM 때문에
이런 경쟁 자체가 없어짐.

22년이었나? 이그니션 당시만 해도

270달성시 선착순으로 100만 메포 주는 이벤트 있었음.
그 때는 경험치 BM 해봤자 실용팩이 전부여서
사냥으로 다 충당이 됐는데

요즘은 4배, 치7, 사우나, 에픽던전 등등
너무 많아서 사냥한 메소 다 꼴아박는 건 물론이요
하루 10만 원 넘게 써야 풀도핑 유지가 가능했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그런지
옛날처럼 초반에 달려서
레벨경쟁하는 그런 재미 자체가 없어진 것 같고
본섭도 마찬가지인 것 같음.

물론 시대가 변하긴 했는데
그냥 너무 돈찍누인 것 같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rpg하면 레벨도 어느정도
의미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요즘 챌섭할 때마다 느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