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어느 할머니가 나 가만히 쳐다보시더라

아... 자리가 필요하시구나... 싶은 생각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할머니한테 다가갔다.





" 젊은 사람 자리 뺏지 말고 얌전히 노약자석으로 가라. 먼저 간 할배 보고 싶지 않으면. "




이렇게 말하니까 할머니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노약자석으로 가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