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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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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정확한 수학적 스타포스 확정복구 가이드 (feat. 스타포스 기대비용 계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지인분이 요청해주셔서 확정복구를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계산해주는 스타포스 기대비용 계산기를 만들어왔습니다.
스타포스 기대비용 계산기 링크 (구글독스)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79Ouszpk0ltCUzLYFGOQte7EUx-g_Dy/copy 사실 제 계산기는 한 1주일 전에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만든 당일에 인벤에 법사캐님이 스타포스 확정복구 가이드 라는 글을 작성하셨더라구요. 법사캐님 글 주소 : https://www.inven.co.kr/board/maple/2304/47118 그렇다면 제가 왜 확정복구 가이드 글을 다시 썼을까요? 이유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법사캐님이 "스타포스지지" 사이트의 기댓값 수치를 그대로 사용하셨는데 이 부분에 오류가 있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법사캐님이 계산을 잘못하신건 아닙니다. 오해할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스타포스 지지 사이트의 스타포스 강화 기대비용 정확한 값을 제공합니다. (즉 대장장이 비용측면에서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필요한 노작 장비 개수가 조금 차이가 납니다. 차이가 아주 작게 나기는 하지만 이 작은 차이가 복구장비 노작 임계값에는 아주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더욱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더욱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는 사실입니다. mvp, 파괴방지 여부(파괴 방지 최적화), pc방 여부 등 유저가 놓인 다양한 상황을 모두 적용하여 계산결과(복구가이드)를 보여줍니다. 또한 직접 강화 시 17->18 파괴방지만 한 경우 이득일때도 있고, 15->16성, 17->18성 구간만 파괴방지를 하는 경우가 이득일때도 있습니다. 즉 조금 더 많은 경우의 수에 따라 최적해를 직접 계산해줍니다. 스타포스는 많은 유저가 즐기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만든 이 계산기의 모든 과정은 랜덤 시뮬레이션이 아닌 수학적 기댓값을 기반으로 계산되었습니다. 혹시 평소에 스타포스 기댓값은 어떻게 계산되는지 궁금하셨던 분이 있으시다면 글 전체를 천천히 읽어주세요! 현재 카이스트 박사과정 재학중인 저는 학부생때 기초수학과목은 거의 모두 A를 받은만큼 수학에 자부심이 나름 있습니다만..... 하지만 저도 사람이기에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기를 만들면서 필요한 모든 계산과정 및 증명을 포함하여 글을 작성했습니다. 만약 수치오류, 잘못된 설명이 있다면 오류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스타포스 기댓값 사이트와 교차검증도 같이 진행해서 아마 정확할거라 생각합니다. 교차검증 부분도 아래에 같이 작성해놓았습니다. 수학적인 과정 및 설명을 안 보실 분들은 글 가장 아랫쪽에 있는 계산기 사용법이랑 요약을 읽으시면 됩니다. (중요!!) 현재 강화확정복구 비용이 명확하게 정리된 글이 없습니다. 미니 쇼케이스때엔 장비레벨 200렙만 확정복구 비용을 보여줘서 나머지 렙제 장비들은 정보가 없습니다. 법사캐님은 샤타포스때 파괴방지를 하였을때 강화를 통한 복구기대비용을 확정복구 비용으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해당값을 유효숫자 3개가 되도록 반올림을 하면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3번째 자릿수가 가끔 차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넥슨 내부적으로 샤타포스 파방했을때 비용을 복구비용으로 설정한거같긴한데 차이가 살짝 나는 경우가 있어서 확답드리기는 어렵습니. 사실 저도 법사캐님처럼 할까 하다가 일단은 160, 200, 250렙제 장비들에 대해서만 만들었습니다. 일단 저는 쇼케이스 내용과 아래 인벤글에서 제시한 확정 복구비용을 사용했습니다. 아쉽게도 150제 이하는 아무런 정보가 없네요. 만약 추가적인 정보가 들어오는대로 150레벨 이하도 반영시키겠습니다. 혹시 확정복구 비용 정리된거 있으신분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정복구 비용을 참고한 인벤 사이트 주소 : https://www.inven.co.kr/board/maple/5974/6367508 해당 비용이 틀리다면 제보바랍니다. (160, 250제는 검증안됨) ============================================================ 1. 기댓값 오류 설명 안보실 분은 글 아래로 넘겨주세요!! ============================================================ 먼저 법사캐님이 작성한 글에서 어떤부분에 오류가 있는지, 그리고 사소한 차이가 왜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아래는 스타포스 지지 사이트와 환산계산기 사이트의 스타포스 기댓값 표 입니다. ![]() 두 표는 모두 파괴방지 없음, 썬데이 이벤트 없음, mvp 브론즈, pc방 x 노작값 0메소 기준으로 계산되었으며, 12성 장비를 해당 강화단계까지 드는 평균 메소와 노작개수를 기록하고있습니다. 표를 자세히 보시면 두 사이트의 평균 노작개수가 조금 차이가 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이걸 보고 "에이 22성 기준으로 0.07개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이게 문제가 되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큰 차이가 날 수 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특정 장비를 12성부터 n성 (n>12)까지 강화하는데 드는 재화의 기댓값은 강화비용인 메소와 장비의 노작값의 k배의 합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예를들어 환산주스탯 사이트 기준으로 12성 장비를 22성으로 강화하는데 필요한 재화의 평균은 322억 9424만 메소와 노작장비 7.49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증명은 정리1, 정리2를 참고하세요. 자 이제 예시를 하나 더 들겠습니다. (이해를 위한 예시일 뿐 실제와는 다릅니다.) ![]() 또한 만약에 A사이트에서 장비 3.99개, B사이트에서 장비 4.01개가 필요하다고 되어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때는 A사이트의 경우 직접 복구하는것이 무조건 이득이지만 B사이트의 경우 노작값이 500억 메소 이상일때 복구기능을 사용하는것이 이득입니다. 이처럼 노작개수 기댓값이 조금 차이나더라도 그 결과가 아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두 사이트 기댓값이 살짝 차이가 날까요? 저는 사이트 제작자가 아니므로 정확한 이유는 모릅니다만 아마 유효숫자 이런데서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또한 평균 노작 개수는 위처럼 차이가 나지만 강화비용은 두 사이트가 일치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Q : 일단 차이나는건 알겠고 그렇다면 두 사이트중 어느 사이트가 더 정확한가요??? A : 제가 교차검증을 통해 확인한 바에 의하면 환산주스탯 사이트가 훨씬 더 정확합니다. 27성 이상구간부터는 제가 계산한 값과 0.001% 미만의 차이가 나긴합니다만 거기서부터는 노작장비가 수천개 단위로 들어서 별 의미 없습니다. 자세한건 아래 계산기와 기대비용 사이트 교차검증 내용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2. 수학적 증명 및 계산과정 ============================================================ 먼저 강화비용과 성공확률, 파괴확률, 유지확률은 인게임에서 명확하게 정의된값을 사용합니다. 강화비용은 장비의 레벨 세제곱에 거의 비례하며 해당내용들은 나무위키의 스타포스 부분을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본 글에서 모든 재화 비용의 단위는 메소로 통일되어있습니다. 메이플 장비는 파괴되어도 12성에서 시작을 하므로 본 글에서는 12성 이상구간만을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본 글에서 강화비용이라 함은 해당장비를 12성부터(흔적 아님) 목표스타포스까지 올리는 데 들어가는 기대 비용을 의미합니다. 즉 12성부터 N성까지의 스타포스 강화 기대비용을 "N성 강화비용"이라고 말하겠습니다. N성 강화비용은 또 다르게 말하면 장비가 12성에서 시작하여 N성에 처음 도달하는데 드는 기대비용입니다. 또한 계산을 쉽게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변수를 정의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변수가 헷갈리시는 분은 제가 올린 계산기 시트의 35행 부분과 같이 보면 이해가 더 쉽게 되실거예요. 계산에 필요한 변수 정리 m_N : 장비를 N-1성에서 N성으로 1회 시도하는데 필요한 비용 (구간별 1회 강화비용) s_N : 장비를 N_1성에서 N성으로 강화할때의 성공확률 d_N : " 파괴 확률 f_N : " 실패 확률 (즉 f_N = 1 - s_N - d_N) R_N : N성 강화비용 (장비가 12성에서 시작하여 N성에 처음 도달하는데 드는 전체 기대비용) R(a, b) : a성 장비를 b성으로 올리는데 드는 전체 기대비용 (구간별 기대강화비용) A_N : N성 강화비용 중 노작값을 제외한 비용 (순수 강화비용) A(a,b) : a성 장비를 b성으로 올리는데 드는 기대비용 중 노작값을 제외한 비용 (구간별 순수 강화 비용) k_N : 12성 장비를 N성으로 올리는데 필요한 노작 평균 개수 (N성 강화 시 필요한 평균 노작 개수) k(a,b) : a성 장비를 b성으로 올리는데 필요한 노작 평균 개수 B : 장비 노작의 가격 먼저 기대비용을 계산하기 전에 계산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리부터 증명하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정리1 : R_N = A_N + B * k_N R_N : N성 강화기대비용 A_N = N성 강화 시 노작값이랑 무관한 순수 강화기대비용 B = 노작값 (고정값) k_N = N성 강화 시 필요한 노작값의 기대개수 단, N > 12 정리1 증명 N성까지의 강화를 1회 시도할때 강화비용 R은 별을 올리기 위한 강화비용과 해당 장비의 흔적을 복구하는 장비의 노작값에 들어간 비용으로 나타낼 수 있다. 즉 R(N성 강화비용) = A(강화비용에 들어간 메소) + k(파괴되어 장비를 복구한 횟수)*B(노작값의 비용) 예를들어 N성강화를 시도했더니 100억메소와 노작장비 10개가 들었다면 A = 100억, k = 10이 된다. R = A + Bk 이제 기대강화비용인 E[R]을 계산해보자. E[R] = E[A + Bk] = E[A] + E[Bk] 또한 노작값의 비용 B는 고정값이므로 E[A] + E[Bk] = E[A] + B*E[k]로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E[R] = E[A] + B * E[k]꼴로 나타내진다. 또한 이제 구간별 장비강화 기대비용은 위에서 설명한 복구비용으로 표기가 가능합니다. 만약 스타포스 (N-1)성 -> N성으로 강화한다고 했을때 해당구간의 기대비용은 R_N - R_(N-1)이 됩니다. 정리2 : R(N-1, N) = R_N - R_(N-1) 즉, 스타포스 (N-1)성 장비를 N성으로 강화하는 구간별 기대비용은 R_N - R(N-1)이다. 단, N > 12 R_N : N성 강화비용 R(N-1, N) : N-1성 장비를 N성으로 올리는 기대비용 정리2 증명 장비를 스타포스N성으로 강화하는 과정을 생각해보자. 장비가 N성이 되기 위해서는 장비가 최초로 N-1성이 되는 순간이 반드시 포함된다. (스타포스 시스템 상 2등급 이상이 한번에 올라 갈 수는 없으므로) 이는, (장비를 강화하여 N성이 처음 되는데 필요한 비용) = (장비를 강화하여 N-1성이 처음 되는데 필요한 비용) + (N-1성 장비를 강화하여 N성이 처음 되는데 까지 필요한 비용) 으로 나타낼 수 있다. 여기에 양변에 기댓값을 취하면 R_N = R_(N-1) + (N-1성 장비를 N성으로 강화하는데 필요한 기대비용) = R_(N-1) + R(N-1, N) 즉, R(N-1, N) = R_N - R_(N-1) 정리 2-1 : R(a,b) = R_b - R_a 즉 a성을 b성으로 강화하는 구간별 기대비용은 a성 강화비용 - b성 강화비용이다. 정리 2-1 증명 스타포스 a성 장비를 b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a+1성, a+2성 ... b-1성 b성 단계를 거쳐야 한다. 따라서 R(a,b) = R(a, a+1) + R(a+1, a+2) + ... + R(b-1, b) 정리 2에 따라 R(a, a+1) = R_(a+1) - R_a 이를 정리하면 R(a,b) = {R_(a+1) - R_a} + {R_(a+2) - R_(a+1)} + ... + {R_b - R_(b-1)} = R_b - R_a 즉 R(a,b) = R_b - R_a 정리3 : 순수강화비용인 A_N은 노작값이 0메소일때 전체 강화비용인 R_N과 같아진다. 즉, A_N = R_N if B = 0 정리3 증명 정리1에 따라 R_N = A_N + B * k_N 이다. 만약 B = 0 이된다면 R_N = A_N이된다. 정리4는 정리2-1과 비슷합니다. 정리4 : A(a,b) = A_b - A_a 이고 k(a,b) = k_b - k_a 이다. 즉 a성 장비를 b성으로 강화하는데 필요한 구간별 순수 비용 및 장비 파괴 평균 횟수는 장비를 각 구간(a성과 b성)까지 강화하는데 필요한 누적값의 차와 같다. 정리 4 증명 정리 2-1에 따라 R(a,b) = R_b - R_a 이다. 이때 정리1에 따라 R_b = A_b + B * k_b, R_a = A_a + B * k_a로 나타낼수 있다. 또한 R(a,b) = A(a,b) + B * k(a,b) 이므로 A(a,b) + B * k(a,b) = (A_b + B * k_b) - (A_a + B * k_a) = (A_b - A_a) - (B * k_b - B * k_a) ... 수식1 정리3에 따라 노작값 B에 0메소를 대입하자. A(a,b) = A_b - A_a 이를 수식1에 다시 대입하면 B * k(a,b) = B * k_b - B * k_a 노작값이 0이 아닌 경우를 생각하면 k(a,b) = k_b - k_a 따라서 A(a,b) = A_b - A_a, k(a,b) = k_b - k_a 정리5 N-1성에서 N성 강화 시 성공확률을 s, 파괴확률을 d 라 하자. 그렇다면 N-1성 장비가 "파괴없이" N성으로 갈 확률은 s/(s+d) 이다. ( <=> N성에 가기전에 파괴될 확률은 d/(s+d) 이다. (1 - s/(s+d) = d/(s+d) 이므로 )) 정리5 증명 N-1성 장비가 N성으로 가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만약 k번 시도만에 장비가 N-1성에서 N성을 갔다는것은 장비가 k-1번 강화실패를 하고 k번째에 성공한 것이다. 실패확률은 (1-s-d)이다. (장비는 강화를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파괴된다.) 즉 그때의 확률은 (1-s-d)^(k-1) * s 가 된다. N성으로 갈때 시도 1회만에 갈수도있고, 2회만에 갈수도있고, 3회만에 갈수도 있다. 이 확률들을 다 더하면 (무한 등비급수)따라서 우리가 구하는 확률은 s/(s+d)가 된다. 정리 6 k_N에 대한 점화식은 아래와 같다. ![]() k_N : N성 강화시 필요한 노작개수 평균 s_N : N-1 -> N성 성공 확률 d_N : N-1 -> N성 파괴 확률 정리6 증명 자 이제 장비를 12성부터 N성까지 올린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필요한 장비의 개수는 k_N이다. 또한 장비를 12성부터 N-1성까지 올렸을때 필요한 장비는 k_(N-1)이다. 장비를 N성까지 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N-1성을 거쳐야 한다. 장비가 현재 N-1성까지 왔다고 생각을 해보자. 그렇다면 필요한 장비의 개수는 k_(N-1)이다. 우리의 목표는 장비를 N성을 만드는것이다. 여기서 만약 파괴없이 강화에 성공을 한다면 추가적으로 필요한 장비의 개수는 0개이다. 하지만 만약에 장비가 파괴된다면 해당 장비의 흔적을 복구하고 장비를 12성부터 N성까지 다시 올리는 개수가 추가적으로 든다. 따라서 이때에는 장비가 1 + k_N만큼 추가적으로 든다. 여기서 1을 더하는 이유는 흔적을 복구시킬때 1개가 확정으로 들기 때문이다. (k_N은 흔적이 아닌 12성부터 N성 강화까지 필요한 장비의 개수다.)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 밑의식은 위 식을 정리한 식이다. 성공확률과 파괴확률의 아랫첨자 N은 생략하였다. 이제 구간별 기대비용 R(N-1, N)과 누적강화비용 R_N을 계산하는 점화식을 2개 세워보겠습니다. 저희는 정리2에서 이미 하나의 점화식을 세웠습니다. R_N = R_(N-1) + R(N-1, N) 이제 식 하나를 더 세워봅시다. 정리7 다음 수식이 성립한다. ![]() 정리7 증명 장비가 현재 N-1성이고 강화시도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장비가 N성으로 가는데 드는 평균비용은 R(N-1, N)이다. 확률 아랫첨자 N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강화를 1회 시도하였을때 장비는 s확률로 N성이고, d확률로 12성 흔적, (1-s-d)확률로 N-1성이다. 만약 강화가 성공하였다면 추가비용이 더 들지 않는다. 강화가 실패했다면 강화단계는 그대로 이므로 R(N-1, N)만큼의 비용이 똑같이 더 들것이다. 마지막으로 장비가 파괴되었다면 흔적을 살리는 장비노작값 B와 12성 장비를 N-1성까지 올리는데 필요한 비용 R_(N-1), N-1성을 N성까지 올리는데 필요한 비용 R(N-1, N)이 추가적으로 들것이다. 강화비용 m_N은 고정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이 과정을 수식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이 식을 정리하면 정리7 식이 나온다. 정리 7로부터 정리8은 쉽게 유도가 됩니다. 정리8 다음 식이 성립한다. ![]() 정리8 증명 정리3에서 B=0일때 R_N=A_N이다. 정리7 식에 B=0을 대입하면 A_N이 구해진다. R(N-1,N) R_N과 마찬가지로 A(N-1,N) A_N식이 정리4 식과 정리8 식으로 두 개 주어졌습니다. 따라서 R과 같은 방법으로 A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계산기의 K열과 L열에 반영되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d=0일때 해당항을 생략해서 계산식이 약간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저희는 A_N과 R_N을 직접 구해봤습니다. 그럼 저희가 구한값을 검토를 해봐야겠죠. 사이트로 교차검증을 하기전에 정리1 식을 확인해보겠습니다. R_N = A_N + B * k_N 저희는 R_N, A_N, k_N 모두 다른 식(또는 점화식)으로 구하였습니다. 만약 강화비용 R_N이 A_N + B * k_N값과 같다면 저희는 모든값이 제대로 구해졌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엑셀 O열에 적혀있습니다. 엑셀 O열은 A_N + B * k_N을 직접 계산한 값이고 엑셀 N열은 R_N의 값이 적혀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엑셀 O열과 엑셀 N열의 값은 서로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정확한 기대비용을 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자 이제 저희는 a성에서 b성으로 강화하는데 필요한 값을 정리 2-1을 활용하여 R_a - R_b로 구할 수 있습니다! A와 k도 정리4 식을 활용하여 원하는 구간별로 구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N성 흔적을 복구하는 비용은 R_N + B 입니다. 왜냐하면 흔적을 살리는데 노작1개가 기본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N성 흔적 복구비용과 확정복구비용의 차이를 계산하여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계산기가 알려줍니다. ============================================================ 3. 파괴방지를 언제 해야할까요? ============================================================ 메이플을 좀 잘 알고 계신분이라면 노작값이 비쌀때 파괴방지를 해야 이득인 사실을 알고 계실겁니다. 그렇다면 파괴방지를 언제해야할까요? 파괴방지는 15->16, 16->17, 17->18 구간에서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세 구간 모두 계산방법이 동일하므로 한 구간만 생각하겠습니다. N-1성에서 N성구간을 강화하는데 드는 비용은 파괴방지를 안했을때의 기대비용 G와 파괴방지를 했을때의 기대비용 P로 생각할 수 있다. 이 정리1에 따라 G와 P는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G = A1 + B * k1 P = A2 + B * k2 여기서 A1, A2는 순수강화비용, B는 장비의 노작값, k1,k2는 장비의 평균 개수이다. 정리9 B(장비 노작값) > (A2-A1) / k1 인 경우 파괴방지를 사용하는것이 이득이다. 정리9 증명 파괴방지를 사용하는게 이득이라 함은 G > P 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A1+B*k1 > A2 + B*k2 B(k1-k2) > A2-A1 여기서 파괴방지를 했으므로 k2는 0이고 k1 > 0 이다. 따라서 B > (A2-A1) / (k1 - k2) = (A2-A1) / k1 16~17강화 > 15~16강화 > 17~18강화 순서입니다. 따라서 노작값이 특정 구간일 경우 17~18성과 15~16성을 파괴방지하고 16~17성에서는 파괴방지를 안하는게 더 이득일 수 있습니다. ============================================================ 스타포스 지지 및 환산 주스탯 사이트에서 교차검증 ============================================================ 몇몇 경우에 대해 사이트와 교차검증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먼저 환산주스탯 사이트와 교차검증을 진행해보겠습니다. case 1) 200제 장비, MVP 다이아, PC방 X, 파괴확률 30% 감소 이벤트, 17-18만 파괴방지, 노작 50억 ![]() case2) 250제 장비, MVP 골드, PC방 O, 이벤트 X, 전부 파괴방지, 노작 1억 ![]() 모든 유효 숫자가 일치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계산기가 잘 만들어 진 것 같네요. 파괴방지 가이드도 제가 1주일정도 전에 스타포스 지지 사이트랑 교차검증을 했을때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스타포스 지지 사이트가 복구기능을 포함하여 기대비용을 계산하여서 파괴방지 최적화 기능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교차검증을 할 방법은 없지만 파괴방지 노작 임계값이 정확하다는것은 확인하였습니다. ![]() 본 계산기의 파괴방지 추천 기능 UI 모습 ============================================================ 계산기 사용법 및 요약 (여기서부터 읽어주세요!) ============================================================ 스타포스 기대비용 계산기 링크 (구글독스)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79Ouszpk0ltCUzLYFGOQte7EUx-g_Dy/copy 먼저 계산기 전체 UI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계산기 UI는 이게 전부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계산과정을 보여주기 위한 부분으로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됩니다. 옅은 회색 음영으로 이루어진 셀은 사용자가 입력하는 셀이며, 나머지는 결과를 알려주는 셀입니다. ![]() 각 UI를 번호를 붙여 설명하겠습니다. 1. : 장비의 정보를 입력하는 곳 입니다. 장비레벨부터 17->18까지 드랍다운 형식으로 선택합니다. 노작값은 사용자가 직접 숫자를 입력해야합니다. 복구할 장비 스타포스에는 현재 흔적이 되어버린 장비의 스타포스 개수를 입력하면 됩니다. 스타포스 복구비용 할인은 현재 샤타포스인 경우 20%, 나머지의 경우 0%로 설정되어있는데 사용자가 직접 숫자로 입력해도 작동합니다. 2. 파괴방지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알려주는 결과창입니다. 현재 위 결과창을 기준으로 노작값이 23.5억 이상이면 17->18 파방을 해야하고, 63.2억 이상이면 15->16파방을 해야하고, 68.4억 이상이면 16->17 파방을 해야합니다. 파괴방지 추천대로 입력칸을 똑같이 맞춰주세요. 3. 입력에 따른 결과를 알려줍니다. 확정복구 사용시 복구비용과 직접 스타포스를 했을때 기대비용을 알려줍니다. 4. 이 기능은 원래 안 넣으려고했는데 그냥 유용하기도 하고 많이 사용하실것 같아서 넣어봤습니다. 현재 별이 시작 스타포스인 장비를 목표 스타포스 단계까지 강화하는데 필요한 비용의 기댓값을 알려줍니다. 이는 직접 스타포스를 했을때의 기댓값입니다. 5. 이는 위의 수학적 계산과정 글을 읽으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6. 따라서 최종 결론을 알려줍니다. 복구기능을 사용해야하는 노작값의 임계값이 있으면 같이 알려주는 칸 입니다. 옆에 복구기능을 왜 사용해야하는지 (사용하면 안되는지) 알려줍니다. 그래서 기존 법사캐님이 제시한값과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법사캐님이 제시한 정보 ![]() 계산기가 제시한 정보 (법사캐님 양식 빌렸습니다) ![]() 보시면 크게 차이가 거의 없는 곳도 있지만 차이가 꽤 있는 곳도 있습니다. 사실 저 표를 레벨별로 다 작성하려고 했는데 그거까지 하기엔 너무 귀찮네요.... 어느분이 해주지 않을까 싶은 그런느낌.. 만약에 150레벨이하 장비의 복구가이드도 대략적으로 알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다음 단계를 따라해주세요. 150레벨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다른렙제가 궁금하신분은 150을 다른 레벨로 바꾸면 됩니다.) 1. 장비레벨제한에 150을 입력한다. 2. F69 셀을 150으로 바꾼다. 3. 썬데이 : 샤타포스, mvp 브론즈, pc방 x, 전구간 파괴방지 설정을 해준다. 4. D50 ~ D57셀의 값을 복사한다. 5. 복사한 값을 F70에 "값만 붙여넣기"를 해준다. 6. 똑같이 계산기 사용을 해준다. ============================================================ 여담 ============================================================ 글을 쓰다보니 좀 길어지게 되었는네요. 아무래도 정확한 정보임을 밝히려다가 글이 길어진것 같습니다. 사실 이 계산기에 중요한 정보가 하나 빠져있습니다. 최종적인 N성 강화 기대비용이 빠져있습니다. 뭔 소리인지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현재 이 계산기는 오직 스타포스 강화를 직접 할때와 복구기능을 사용할때 두가지 경우에 대해 기대비용만 계산되어있습니다. 즉 그 둘을 섞어서 최적화한 직접적인 강화 기대비용은 알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15성복구와 18성복구할때 확정복구를 사용하는것이 이득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해당 단계에서 장비가 파괴되었을때 확정 복구를 사용하고, 나머지 단계에서는 직접 강화를 하는 것이 가장 이득일 것입니다. 따라서 강화 기대비용이 조금 달라지게 됩니다. 사실 이 부분도 계산해서 넣을까 하다가 귀찮아서 뺐습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정리 7 증명과정수식에서 d * (B + R_(N-1) + R(N,N-1)) 이부분을 d * (min[ B + R_(N-1) , N-1성 확정복구비용 ] + R(N,N-1))로 바꾸면 쉽게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 해보진 않아서 확신은 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만약 많은 분들이 해당 기능을 원하신다면 추후에 추가해서 다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류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친구가 계속 불러서 오타검수는 제대로 못하고 글씁니다..ㅠ 내일 샤타포스 모두가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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