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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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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추글 보고 생각났는데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더라나 군대 때 gp에서 근무했었는데
주간 (07시-19시) / 전반야 (19시-00시 30분?) / 철야 (~07시)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대충 이렇게 3분대로 나뉘어서 근무를 함 당연히 주간 근무자들은 밤에 자고, 철야 근무자들은 밤에 깨어있는 구조임 나는 그때 처음 gp에 타서 같이 전방근무 들어갔던 선임을 따라다니며 이거저거 배우고있었음 근무시간이 다 끝나서 교대하고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선임이 생활관에 오더니 로션을 꺼내서 촥촥 하고 바르는거임.. 생활관 불도 꺼져있고 주간 근무자들 대략 15명쯤 다 자고 있었는데 진짜 눈치 1도 안보고 벙커에 전부 울려퍼질정도로 찰지게 쳐바름 ㅋㅋㅋㅅㅂ 난 그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함 항상 집에서도 자는 사람있으면 살금살금 걸어다니고 문고리 돌릴때도 끝까지 잡아서 소리 안나게 하고 이런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진짜 ㅈㄴ 충격이었음 군대 가기전까지는 저런 무례한 사람들에 대한 썰들을 안믿었는데 그 뒤로 믿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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