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메이플은 이미 접은 상태이고, 주변에서 제 얘기가 나온다는 연락을 받고 글을 남깁니다.

현 다정(전 닉네임 도깨비)과는 2015년부터 알고 지냈고, 실제로 만난 건 2019년부터 약 3년 정도 교제했습니다.

사실관계만 말씀드리면, 다정의 계정으로 저를 만나기 전 그의 연인이었던 사람이 해당 계정에 자주 접속했던 것은 맞고, 서로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던 사실입니다.

저 역시 이러한 상황을 직접 봐왔기 때문에, 다정이 직접적으로 사기를 쳤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일베 관련 부분은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제 이야기가 언급된다고 해서 확인차 들르게 되었고, 지금은 남남이지만 과거에 제가 봐온 것들이 있어 억울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에게 일정 부분 책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