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멘탈 터져서 잠도 못 자고 글 씀…

사귄 지 2년 넘었는데 이렇게 끝나네


요즘 좀 쎄하긴 했음

갑자기 연락 늦어지고, 주말마다 약속 피하고

내가 전화하면 맨날 바쁘다 함


근데 어제 결국 터졌다…


친구랑 PC방 갔다가

우연히 여친 닮은 사람 봤는데

남자랑 같이 앉아서 웃고 있는 거임


처음엔 아니겠지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까 진짜 맞더라


심장이 철렁 내려앉음

손 떨리고 숨 막히는데

여친이 나 보더니 표정 굳음


그리고 그 남자도 날 쳐다보는데

진짜 그 순간 세상 멈춘 줄 알았다


진짜 심장 철렁 내려앉았음

손 떨려서 물도 제대로 못 마심


그래서 바로 여자친구 한테


왜 그런 거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울면서 소리침









































“메붕이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 290렙 달성글을 안봐주는 걸...!



잘있어 카르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