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가지만 짚고 가자면
저는 단한번도 음쓰를 냉동실에 보관한적이 없습니다.

당연하지, 음쓰를 냉동고에 뭐하러 넣는데?
밖에 나가서 음쓰통에 넣으면 끝나는데(소형 음쓰통)
괜히 벌레 꼬이게 설령 냉동고여도 절대 안 넣지

다만, 캔음료나 컵라면, 과자봉지 등
냉동고에 보관하던 이유는 자취방이 주택단지라
아파트처럼 분리수거하는 쓰레기장이 따로 없어서
무조건 종량제봉투에 담아야 되는데(안 하면 벌금)

쓰레기 생길때마다 낱개로 버리고 싶어도
그렇게 버릴 수가 없습니다. 왜? 분리수거장이 없으니깐...

봉투에 담아서 버리는것도 어느정도 쌓여야 버리지
그때동안 집에 캔음료나 과자봉투 몇개씩 놔두면
벌레 꼬이니깐 언젠가부터 냉동고에 보관했습니다.

흠.. 확실히 이것도 세균 같은 문제가 있으니깐
이번 기회에 미니냉동실 따로 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