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마다 같이 파퀘랑 사냥하던 멤버중 여자가 한명 있었는데

자기 입으로 공원에서 운동을 자주 즐겨하는데 남자들이 흘겨보고 들이댄다며 투덜거리던 눈나였어

어느날 파퀘 멤버 한명이 오프 모임을 주선했는데
웬 초고도 비만의 화장 떡칠한 눈나가 뒤뚱거리며 다가오더라
지하철에서 5분 거리였는데 벌써 땀에 흠뻑 젖은채로

그날 이후 누구도 모임 주선은 커녕 그날 얘기도 꺼내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