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중독 수준이라서 사용 시간을 제한하거나 적당한 시간동안만 하도록 만드는 건 이해가 가는데 불법 도박을 하거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테러 협박 살인 예고 이런 글을 올리는 거 아니면 딱히 제한을 할만한 이유가 있나 싶음

근데 여기서 모순인 점은 분명 이런 말을 하면 부모들이 우리 아이가 온라인의 위험성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제한을 둔다고 하는 부모들이 분명 있을 거란 말이지? 근데 그런 이유라면 자녀한테 스마트폰을 사주기 전에 그런 교육을 철저하게 하면 되는 문제 아님? 그런데 본인의 자녀가 스마트폰 중독도 아닌데 사용 시간을 제한하거나 키즈락 같은 앱을 사용해서 아이의 자유를 침해하는 건 저는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하는 부모입니다 라고 인정하는 꼴이나 다를 바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