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제대로 시작해서 챌섭에서 보우마스터로 익스우까지 재미있게 키웠습니다.

이후 현생 이슈로 접었다가 약 6개월 만에 복귀했고, 아란이 쉽고 강하다는 얘기를 듣고 이번 챌섭에서 다시 시작해서 현재 챌린저까지 찍었습니다.

이번에는 저번처럼 갑자기 바빠지는 일이 없는 이상 꾸준히 게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진지하게 본캐를 정해보려고 합니다.

당장 목표는 환산 9만입니다.

현재 키우고 있는 직업은 아란, 보우마스터, 제논입니다.

아란과 보마는 둘 다 쉽고 강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반면 제논은 저한테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포톤을 먼저 켜서 예열하는 것도 번거롭고, 저격 이펙트 때문에 크기가 작은 보스는 패턴이 잘 안 보였습니다. 조작감도 조금 뻑뻑해서 플레이하면서 불쾌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업을 고르는 것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재는 아란과 제논 둘 중 하나를 본캐로 생각하고 있는데,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논은 이미 보방공/공공올 보조와 마도서가 있어서 투자가 어느 정도 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아란은 이번 챌섭에서 키운 캐릭터라 아직 특별히 투자된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