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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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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이런 전개에 눈물흘리지 않을 수 있을까작품 초반 일상적으로 나누던 대사를 최종장에서 작별직전 수미상관 구조로 다시 보여줄때 울컥하는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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