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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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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 어이없던 일 양보빌런 아줌마뒷좌석 다 찼고 노약자석 한자리 남아서 거기 앉음
근데 다리 다쳤는지 목발짚고 탄 남자가 오길래 그렇구나 하고 그러던 말던 있다가 뒤에 앉은 아줌마 「어우 비켜줘야지 뭐하는거야 애 다리 불편해서 목발짚고 안보여?」 이 야랄하길래 「제가 비켜줄의무는 없어요 막말로 아줌마가 비켜주면 되죠 ㅎㅎ」 서로 한마디씩 하다가 결국 아줌마가 비켜줌 좌석 그러다가 한참 지나니까 임산부가 타는거야 바로 비켜줬거든? 임산부니까 당연한거고 그 뒷좌석 아줌마 엄청 화내더라 「이 사람에겐 양보안하더니 임산부에게 양보를해?」 그 임산부 불편해 하는거 보여서 괜찮아요 앉으셔도 ㅎㅎ 「내가 양보하던 안하던 내 자유고 여긴 임산부잖아요! 그리고 애 안가져봤어요? 얼마나 힘든지알면서 그리고 아줌마 지금 노약자석 앉은 다른 건강한 사람도 많아요 ㅡㅡ 이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말하시죠?」 아줌마 화내더니 내림 ㅇㅅㅇ 양보는 내 마음이다~ 임산부나 노인들 어린애들에게 비켜줄거고 남자 노인 어린애면 안비켜 주는것도 내 마음 그래서 불편햇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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