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 다 찼고 노약자석 한자리 남아서 거기 앉음

근데 다리 다쳤는지 목발짚고 탄 남자가 오길래

그렇구나 하고 그러던 말던 있다가 뒤에 앉은 아줌마

「어우 비켜줘야지 뭐하는거야 애 다리 불편해서 목발짚고 안보여?」

이 야랄하길래

「제가 비켜줄의무는 없어요 막말로 아줌마가 비켜주면 되죠 ㅎㅎ」

서로 한마디씩 하다가 결국 아줌마가 비켜줌 좌석

그러다가 한참 지나니까 임산부가 타는거야

바로 비켜줬거든? 임산부니까 당연한거고

그 뒷좌석 아줌마 엄청 화내더라

「이 사람에겐 양보안하더니 임산부에게 양보를해?」

그 임산부 불편해 하는거 보여서 괜찮아요 앉으셔도 ㅎㅎ

「내가 양보하던 안하던 내 자유고 여긴 임산부잖아요! 그리고 애 안가져봤어요? 얼마나 힘든지알면서 그리고 아줌마 지금 노약자석 앉은 다른 건강한 사람도 많아요 ㅡㅡ 이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말하시죠?」

아줌마 화내더니 내림 ㅇㅅㅇ

양보는 내 마음이다~ 임산부나 노인들 어린애들에게 비켜줄거고 남자 노인 어린애면 안비켜 주는것도 내 마음

그래서 불편햇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