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커버를 열었는데 물안내린 변이 있어서 
기분이 매우 더러웠는데

생각을 해보니 오늘 집에 나밖에 없고 
이것이 나의 것이라는걸 깨닫고

그렇게 더럽다고 느껴지지않음

처음 느꼇던 더러움이 마음의 변화만으로 이렇게 사라질수 있다니
인간이란 참으로 간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