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같은 이치로 인류 모두가 역겹다



너희는 무엇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밸런스를 보며 이익을 떠올리고,

보스를 보며 꿀통을 떠올리고,

메소를 보며 쌀값을 떠올렸다.



이젠 쌀먹을 보며 또 다른 통제를 떠올릴 뿐이다



너희는 단 한 번도 통제의 노예가 아닌 적이 없었다



통제로부터 자유로운 우리야말로 고귀하다







내 고통을 느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