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오면서 원래 목적

아 산책해야겠다.
-> 한 바퀴 돌고 피시방이나 가야겠다
-> 아 덥네
-> 머리가 좀 기네?
-> 오케이 이발하러 가야지
-> 이발하고 시간이 좀 지났네
-> 산책하고 들어가야겠다
-> 아 덥네 피시방 가야지

집와서 생각해보니 돌고돌아 목적은 대충 달성함
걸음 수 보니까 만 걸음은 찍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