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근처 편의점 거의 매일 들르다보니

이제는 뭐 사장님이랑 하하호호 하는 사이는 진작 넘은듯

50대 중년 아주머니신데내가 자취하는거 알고계시다보니
가끔 반찬같은거 준다거나 폐기 김밥 도시락 같은거 주시고

내가 편으점 앞에서 담배필때 가끔 나오셔서 세상사는얘기 세상돌아가는얘기 같은거 자주하고

뭔가 이런 인연도 나쁘진 않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