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앞사람 결제하는데 32만원 뜨는거 보고
돈 좀 있는 사람인가 하고 슬쩍 보는데 술 냄새 남
결제하고는 굳이"아빠 노릇 하기 힘드네 아이씨" 말하고
비틀거리면서 큰 봉투 4개 양손에 들고 나감

술취해서 애들 간식 사주려고 돈 막 쓴거 같은데
오늘 집가서 등짝 터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