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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16:29
조회: 7,453
추천: 39
30추글 분배조율 관련 비숍 본입니다.안녕하세요. 현재 30추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해당 비숍 본인입니다.
평소 8.1 아델분과 카칼, 노벨 2인을 아무 문제 없이 함께 해왔습니다. 당시에는 기존에 함께하시던 분이 일본 여행 중이라고 하셔서, 해당 주만 용병으로 참여하기로 합의한 상태였습니다.
보스를 가려고 했던 시간대가 애매했는데, 마침 모집글에 “지금 바로 카칼노벨 2인 가실 숙련용병 구합니다. (각각 배율 90 이상)”
라는 글이 올라와 연락을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괄호 안의 내용이 작성자분 본인의 스펙을 기재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후 대화를 통해 제가 잘못 이해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당시 제가 잘못 이해했다고 인정하고 사과드렸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이 어떤 이유로 삭제되었다고 하여, 해명하는 입장에서 당시 상황을 함께 첨부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배율을 특별히 높게 고집하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당시에는 용병을 구하기 어려운 시간대였고, 마침 모집글을 보고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분배 조율과 관련해서 의견 차이가 있었습니다. 작성자분께서는 스펙 차이가 있는 만큼 당연히 분배 조율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셨고, 저는 동스펙 기준으로도 충분히 여유 있게 잡히는 배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별도의 분배 조율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당 부분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기준이 잘못된 것이라면 바로잡고 싶었고, 만약 제가 이 과정에서 잘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작성자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릴 생각으로 메벤에 자문을 구하고자 했습니다. 몸숍이라는 프레임이나 그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제 입장만을 옹호해달라는 취지로 글을 작성한 것은 아닙니다. 당시 대화와 상황을 기준으로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객관적으로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잘못 판단한 부분이 확인된다면 변명하지 않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작성자분께도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서로 피해없는 선에선 물어보기로 합의 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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