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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07:00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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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제일 억울했던썰고1때 방학때 카페알바해봄 돈이 없던건 아니지만 취미겸 해보고싶던일이 있어서 꼭 해보고싶은게 있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처음에는 굉장히 부정적이였으나 끝없는 설득과 땡깡끝에 견적중 20%의 돈을 직접 모아오면 80%를 내주겠다고 합의 살면서 해본 일이라곤 봉사활동가본거밖에 없어서 면접부터 떨었지만 카페 점장님이 사정을 듣고는 어린나이에 대견하다며 1달 즉시 채용 출근첫날 점장님은 안계시고 매니저분이랑 직원한분 계셨는데 키가 또래에 비해 많이 작은편이라 찬장쪽에서 물건꺼낼때 손이 안닿으니 직원분이 창고에 계단사다리?같은거 있다고 가져다놓고 쓰라고함 그렇게 일하다가 매니저님이 평소에 없던 계단사다리때문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다음날 점장님께서 미안하다고 일 같이 못할거같다고 연락주심... 전화중 들은얘기로는 아무래도 매장실세가 매니저였던것같고 키가 작은게 문제였던건지 맘에 들지않으셨었나봄.. 이 얘기를 부모님께 하고 이틀동안 울었더니 위 조건없이 그냥 사주심 쏘배드하드새드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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