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울티마 당시 김창섭 디렉터가 사도 전원이 동원된다고 했으나,
 동원된 사도는 공개된 사도 8명이 전부였기에 유저들은 당시 설마 사도가 12명이 아닌 8명이 전부인건가?하는 추측에 휩싸이기도 했음

다행히도 미션 울티마 최후반부에서 미공개 사도 3명의 실루엣이 등장하며 그런 의혹을 종식시켰는데
여기서 우리는 이런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울티마 폴리스에서  그 난리가 날 동안 나머지 3명의 사도는 어디서 뭘 하고 있었을까?
이글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사도3명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고 대략적으로 추측해보고자 함

미공개 사도 3명은 전부 영지의 영주일 가능성이 높다

설정상 현재 레프가 소유하고 있는 영지는 6개로,
에리모스(앱실론의 영지), 프리기아(레이나의 영지), 그라우펜(벨로나의 영지) 그외 3개의 지역이며
각 지역의 영주가 모두 사도이듯이 남은 3개 영지의 영주 역시 전부 미공개 사도 3명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미공개 사도 3명은 대규모 선별 당시 아보리스를 지키고 있었을 것이다

미공개 사도 3명이 연회에 참여하지 않은것에 대해 레사는 각자의 사정 때문에 못왔다고 했는데
위 이미지에서 보이듯이 선별이 끝난 시점에선 이미 아보리스에 저 3명이 있는 상황임

미션 울티마 시점에선 8명의 사도들과 부관들, 그리고 하이레프 정예군과 신왕인 제른 다르모어까지 울티마 폴리스에 주둔하여 사실상 최고 지휘관들이 자신들의 수도인 아보리스를 비운 상태나 마찬가지.
또한, 미션 울티마 후반부에 제다모는 대적자에게 선별자들과 아보리스에서 기다릴테니 찾아오라고 함
굳이 아보리스로 찾아오라고 한 점을 보아 오버시어 강림을 위해 아보리스라는 지역이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는것으로 추정됨

따라서 미션 울티마 시점에선 그들에게 중요한 아보리스가 텅 비어있는 상황이기에 누군가는 아보리스에 남아 수도를 지켜야 했을 것이며
정황상 선별에 참여하지 않은 미공개 사도3명이 아보리스를 지키고 있었을 것이고
수도를 지키는 매우 막중한 임무를 맡은 만큼 그들은 최소 하보크 발드릭스 이상의 강자일 것으로 추정됨


+매그너스는 스펙터를 휘하부대로 이끄는 사도는 림보가 유일하다는 카르시온에서의 대사를 통해 적어도 현시점에선 사도가 아닌것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