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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거마꾼부터 목숨으로 죄를 갚는 무거운 형벌을 받았다고해.
그 거마를 관리한 최고 책임자와 직접원인을 제공한 거마꾼은 참수형등에 처해졌다고...

실제로 조선시대 왕이 탄 거마가 흔들리거나 말에 문제가 생기면 관련 부서인 상복시(尙僕寺)
(왕의 거마를 관리하는 관청)의 관리들이 즉시 파면하거나 의금부로 압송 되어 혹독한 국문을
받았다고해...
당시 왕의 행차는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국가의 엄숙한 의례이자
왕권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조그만 과실도 결코 가볍게 넘어가지 않았다고...

다들 조심하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