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힌 식습관에 관한 건 물려받은게 90퍼센트가고 생각하고

취미에 관한 건 물려받은 거 내가 선택한 거 반반인 것 같음


그래서 취미에 관한 건 조절이 그나마 쉬운데

식비에 관한 건 큰 결심이 오래가야 조절 가능한거라

쉽지 않다고 생각함...


잘 사는 집안 애들이 검소하게 쓰는 건

그런 교육을 잘 받은 것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결국에 소비를 조절하는 이유도

소비를 위해서 라고 생각함

집 사려고 돈 모은다 이 말도

돈 쓰려고 돈 모은다는 거니깐...


그래서 돈 쓰는거에 엄청 죄책감을 느끼고

남들은 몇억 모았는데 이런 거 생각할 필요 없는 것 같음


장원영 집 산 거 생각하면 여기에

그 나이에 그보다 더 성공한 인생 거의 없지 않을까


그냥 내가 쓰고 내가 버는거지

남은얼마벌어서뭐샀고얼마저축했고


대강의 지표로 참고하는 건 좋지만

딱 거기까지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