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현병을 그냥 정신병의 일종으로만 알고 있어서
재획하는 김에 유튜브로 알아봤음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님)


  조현병
  • 과거 '정신분열병' 이라고 불림
  • 조현: 현악기의 줄을 고르다는 뜻. 뇌기능회로가 부적절하게 조율된 질병이라는 의미
  • 평생 유병률 : 1%
    100명 중 1명은 평생에 걸쳐 한 번 이상 경험.
    우리나라 인구 5천만명 기준 50만명 정도


  조현병 주요 증상
  • 양성 증상 : 망상, 환각
    모든 외부자극이 자신을 방해하려 한다고 생각함
    피해망상 : '누군가 나를 감시한다, 괴롭힌다'
    조종망상 : '머리에 칩을 넣어 조종한다'
    신체망상 : '신체 일부분이 썩은 것 같다'

  • 음성 증상 : 감정 표현 감소, 의욕 저하, 사회적 욕구 감소, 자폐적
    혼자 있으려고 하고 주변 일에 관심 감소
    친구 안 만나고 집에서만 지냄
    불규칙한 생활, 흡연 및 알코올
    하루 종일 방에 누워있음. 세수, 양치 등 안함
    식사 하루 1끼 소량. 변기에 앉아 1시간 이상 생각하기 등

        '음성증상은 양성증상보다 치료가 어렵다'
         유전적으로 뇌의 힘과 회복탄력성이 약하거나 멘탈(정신)이 약한 사람이 좀 더 취약하다.
         양성증상은 약을 꾸준히 몇년간 복용하면 낫는다.
         뇌의 힘을 키우면 약물 없이도 나을 수 있다.
         
       (음성증상 보고 난가? 싶은 사람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닐겁니다. 아니면 초기증상일수도..?)


   조현병 범죄 사례
  • 2023/07/22 신림역 칼부림사건 (1명 사망, 3명 부상)


  • 2023/09/11 서현역 칼부림사건 (2명 사망, 12명 부상)


        정신질환자의 범죄 발생률은 일반인보다 낮지만
        중범죄률이 높고 재범률도 65%로 높다.

법 때문에 가족이 병원에 보내고 싶어도 못보내니 치료 받기 어렵다고 함. 
옛날에는 가족 동의가 있으면 강제로 넣었던거 같은데 그거 악용사례 때문에 옛날에 바뀐거 뉴스에서 본 것 같음.




세줄 요약
100명 중에 1명은 있다. (진행도와 증상의 정도는 다름)
정신력과 뇌의 힘을 키우면 낫는다.
범죄발생률은 낮지만 일으킨다면 보통 중범죄고 재범률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