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oo 필요해 보이는데 할까요??"

상사: "아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팀원1(상사의 아들): (옆에서 약간 비웃듯이 한마디 거들며)
바쁘지도 않은데 굳이~ 어쩌구..

나: "아.. 네..;"
(10초 후)

상사: "아니다. 그렇게 해주세요"

나: (머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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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다음 날(월요일) 근무에 대비해서 물품들 미리 준비 중.

팀원1(상사의 아들) : "뭐하시고 계셔요?"

나: "내일 업무 대비해서 준비중이에요."

팀원1(상사의 아들) : "내일 바쁘지도 않을텐데 굳이 준비는 안하셔도~"

나: "음.. 그럼 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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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주 일요일

팀원1(상사의 아들): "퇴근 전에 내일 대비해서 물품들 좀 미리 준비해 주실래요?"

나: "네 그러죠." (지난 주랑 별반 다를 거 없는데 본인이 출근해서 준비하기 귀찮으니까 부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