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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18:04
조회: 167
추천: 2
오늘은 지루하고 현학적인 철학이야기를 해보자![]() 테세우스의 배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가 타고온 배를 기념하기 위해 아테네의 시민들이 배를 보존했다. 하지만 세월의 풍파에 못이겨 배의 판자들이 낡아가기 시작하고 시민들은 배의 판자들을 점점 새걸로 바꾸면서 원래 배의 판자들은 하나도 남지 않게되었다. 새 판자로 다 바뀐 배를 테세우스의 배라 부를 수 있는지 철학적인 문제임 이처럼 메이플도 소위 말하는 옛날메이플부터 시작해 빅뱅을 거치고 5차전직 6차전직 여러가지 편의성패치등 메이플이 많이 개선되고 게임 난이도가 점점 내려가게되고 지금의 메이플은 우리가 알고 플레이했던 메이플과 많이 달라지게됨 우리가 지금 하는 메이플은 본연의 메이플인가? 아니면 메이플스토리의 이름을 가진 또다른 RPG게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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