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67일 남았을때 일인데 상말때 훈련하다 발에서 뚝 소리나면서 다쳐서 군병원 갔더니 모르겠고 MRI 찍어라 << 이말만 존나 했음 글서 예약 해놓고 계속 내원하면서 진통제 받아 먹으면서 살았는데 내원할때 보통 그냥은 약 안주니까 진료 받아야되서 매번 진료 받았고 그때마다 본 군의관들이 항상 엑스레이 CT MRI 찍어와라 하고 MRI 안찍어오면 왜 아픈지 모르겠다 < 이말만 계속 반복 했었음 척추 / 목 / 허리 걍 부위별 전문인애 다봤는데 발 전문인애만 못봄 ㅅㅂ ㅋㅋ 무튼 글케 약 받아 먹으면서 지내다가 마지막 MRI 찍는날 갔을때 드디어 발 전문인 애가 MRI 보더니 아무 이상 없는데? 근데 엑스레이 한번만 찍어올래? 해서 찍어왔더니
니 요족인데 군대 어케옴? 이러더라 ㅅㅂ 들어본적도 없는 병명이라 나무위키 검색해보니까
발 아치 각도 30도 이상이면 4급이라던데 내 발 왼발 38도 오른발 40도라네
전역하고 병무청 재신검 신청했는데 받으러간지 10분도 안되서 4급 도장 찍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