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탈출에 갔을 때,

귀여운 여알바생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용사님, 1명은 입장 안되는데 혼자 오셨어요?"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김창섭과 그대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알바생이 웃으며 말했다.

"1명은 입장 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