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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21:13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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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고민있음 현명한조언좀본인34살 무교임
여자친구 30살 무교임 연애한지 2년넘었고 동거중임 본인 집안도 무굔데 여자친구 부모님 기독교(사이비)임 본인은 기독교도 좋아하지않지만 사이비는 더더욱싫음 여자친구 부모님은 종교 특성상 항상 여자친구한테 교회남자 만나라고함. 어쩌다 여자친구 본가갈때면 그남자(본인)랑 안헤어졌냐고 물어봤었다고함. 여자친구가 결혼할거라고 말하니까 부모님도 양보해서 그럼 교회다니는거 까진 아니더라도 구원(?)만 받으라고함. 아마 무슨 의식인거같음.. 그러다 연애한지도 좀 오래됐고 여자친구는 계속 결혼할거라고 말하니까 여자친구 부모님이 한번 보자고함. 그게 내일임. 분명 만나면 종교얘기가 나올텐데 순탄한 결혼을위해 혐오하는 사이비가서 구원?받고 결혼하는게 맞는건지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좋은쪽으로 넘어갈 수 있을지 방법을 모르겠음. 헤어질생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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