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앞에 여중있어서 얘네 아침 등교할때마다 개시끄러워서 싫었었는데

이제 나이먹고 나니까 어린 애들이 꺄르르 웃고다니는거 듣기만 해도 젊어지는거같고 정신에 좋은거같더라

웃을일 없는 삶인데 웃음이라도 들으면 좋은걸 그땐 머가 그리싫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