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리에서 나온 프리기아 출신 바라가 말하길, 프리기아의 영주는 중앙군의 정복전쟁 참여한 적 없다.
우리 프리기아 영민들은 춥고 배고프게 산다 임

이래서 뉴에이지 쇼케때 레아나가 처음 공개 되었을때 레이나가 바라가 언급한 
설산의 영주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음 


그렇지만 칼리 서브퀘에서 언급 된 영주는 너무 좋은 사람이었기에 본인의 출세에는 관심이 없었고
눈앞에 죽어가는 영민들을 구하는 것에 급급해 중앙군의 정복 전쟁에 동참하지 않았지만 
레이나는 바라와 동일하게 전쟁에 동참해 가난을 해결하고자 하는 입장이었기에 

둘은 다른 인물이라는 반박이 많았고 아르테리아 스토리에서 레이나가 영주가 된 지 
얼마 안되었고 서브퀘인 얼어붙은 병사들의 유언에서 선대 영주를 샤만으로 몰아내고 
새영주가 되었다고 나와서 저 설은 사장되었음

그런데 이번에 밝혀진 레이나의 과거사를 보면 바라가 언급한 선량한 영주는
사실상 레이나로 확정됨 아니 레이나 일 수 밖에 왜 그렇냐고 하면
어린 시절 레이나의 대사에 따르면 레이나의 어머니 시절 프리기아는 나름대로 부유했다고 나옴
사실 프리기아는 가난한데 사자왕의 성처럼 주민들이 착한 거 아니냐고 합리화도 못하는 것이
프리기아 마을의 규모도 제법 커다랗고  영주성도 크고 화려하게 나옴
말도르 패거리 같이 프리기아를 빼앗을려고 하는 세력도 존재함
프리기아가 가난했다면 굳이 많은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빼앗을 이유가 없음
결정적으로 레이나의 어머니 칼리아가 영주였던 시절에는 중앙군의 정복전쟁에 협조했다고 나옴

그럼 사실 선량한 영주는 레이나의 원수 말도르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이쪽은 침략자 폭군에 불과해서 세금을 대폭인상하고 영민들에게 강제 노역을 시키거나
반대세력을 숙청하고 말도르의 부하들을 영민들을 학대하였음 말도르의 폭정으로 인해
본디 부유했던 프리기아는 궁핍하게 만들어 가난한 영지로 전락하고 말았음
말도르는 침략자 폭군에 불과하니 바라가 언급한 영주는 절대 아님

프리기아가 풍족했고 정복전쟁에 참여했던 칼리아 시절 
프리기아 영민들을 착취한 폭군 말도르
말도르의 폭정으로 가난한 영지의 영주가 된 레이나 

중앙군의 정복전쟁에 동참하지 않은 출세에 관심없고 영민들을 구하는 것에만 관심 있는 
영주는 소거법으로 따지면 영주 셋 중에 남는 건 레이나 말고 없음

또한 바라의 설명에 이런 내용이 있음 영주님 덕분에 목숨을 구한 영민들

말도르 치세에 칼라이 지지세력을 숙청하고 수많은 영민들이 실종되는등 
수많은 영민들의 말도르의 폭정에 목숨을 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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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서 레이나는 말도를 무찌르고 새로운 영주가 되었음
프리기아 영민들은 레이나 덕분에 목숨을 구한거임​

아니 ㅅㅂ 분명 바라 대사로 중앙군의 정복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데 
레이나는 사도잖아라고 반문 할 수도 있는데

중앙군의 정복전쟁에 참여해야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명시된 바라의 대사를 생각해보자
레이나는 처음에는 중앙군의 정복전쟁에 참가하는 것을 거부했지만 중앙군의 정복전쟁에서 
공을 세워야만 영민들의 추움과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제른 다르모어의 사도가 된 것으로 보임

그리고 이게 근거가 있음 왜냐하면 레이나는 상당히 최근에 사도가 된것으로 암시 됨

이덴티스크 스토리에서 일개 부관에 불과한 에브릴은 고대신의 힘을 빼앗는 크리스탈을 사용 함
차원의 도서관에 있는 스토리 기준에 따르면 이덴티스크는 세르니움보다 이전 시기 임



그런데 레이나는 사도면서 아르테리아 시점에서 처음으로 제른에게 크리스탈 받은 것으로 묘사 됨 
에브릴이 일단 사도 중 최강으로 추정되는 하보크의 부관이라 부관내에서는 최상위권 강자로 여겨 짐

하지만 고작 부관에 불과한 에브릴이 이미 한참 전 부터 크리스탈을 사용했는데
사도인 레이나가 아르테리아에서 처음으로 크리스탈을 받음 일개 부관따리가 세르니움 이전부터 
크리스탈을  사용하는데 사도인 레이나가 아르테리아 시점에서야 크리스탈을 받았다? 
뭔가 아다리가 안 맞지 않음? 레이나가 상당히 최근에 사도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라고 생각 함

또한 지금은 삭제된 스크립트지만 테섭 한정으로는 이런 대사가 존재 함
대적자를 제거해 제른 다르모어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레이나가 오래전부터 제른 밑에서 일하던 중견 사도였다면  본인의 능력을 진작에 인정 받았을테니 
굳이 제른에게 인정을 받겠다는 저런 대사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레이나가 상당히 최근에 사도가 되었다는 증거라고 생각 함

결론 프리기아 3명의 영주의 치세를 보면 칼리아 시대는 프리기아가 풍족했고 정복전쟁에 동참했으며
말도르는 폭정을 저지른 폭군에 불과하므로 칼리 서브퀘에 언급 된 선량한 영주는 레이나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