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방과후 끝나고 농구 찔끔찔끔하면서 놀았던거,

급식 먹을때 반찬 남기면 내가 걔한테 "도와줘?" 라고 물었었는데 말할 때마다 얘가 저항없이 웃음 터지는거 보고 둘이서 낄낄거렸던거,

야자때 지우개 따먹기하다가 담임쌤한테 걸려서 강제로 11시까지 자습때렸는데 덕분에 성적 야무지게 올라서 쌤이 밥사줬던거,

하교하는길에 쫙 펼쳐진 인도에서 둘이 나루토 닌자 달리기로 부다다다다 달리면서 하교했던거 등등 갑자기 추억돋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