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본부의 김창섭 부본부장(메이플스토리 총괄디렉터)은 키노트 무대에 올라 메이플스토리의 24년 성장사를 짚으며 독창적인 IP 확장 방법론을 제시했다. 김 총괄디렉터는 “IP는 곧 커뮤니티이자 공통의 경험을 나누는 사람들 자체”라며 “IP 비즈니스는 단순히 유행을 좇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를 살리고 키우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아울러 AI 시대일수록 IP와 커뮤니티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