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짱이 였던 텔레포트의 변화입니다

 

 

 현재는

 

 

 캐릭터 -------------------------------------------------------------- 텔레포트 이동지점

 캐릭터 ---------------------------- 구르기,돌진 등등

 

 

이정도의  갭차가 있었고 또한  공간 무시라는 이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텔레포트 히어로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 서버에서는    이동기의 공평화를 위해서

 

 

 

캐릭터 ------------------------텔레포트 이동지점

캐릭터 ------------------------구르기,돌진 등등

 

 

이정도로 거리가 좁혀졌습니다

 

쉽게 말해서  맵 끝까지 텔레포트를 이제 못하게 됬습니다.   이동기또한  무제한이 가능했던 데드풀을 많이 추천했는데

 

우클릭으로 사용할수 이동기는 모두  3회 제한으로 해두었고   몇초의 쿨타임이 지난후 하나씩 차는 방식으로 변했습니다

 

 

 

더군다나  R키 같은경우        약 1초 캐스팅후  달리거나 오토바이 타거나 날라가거나 하며 이동속도또한 대폭 너프

 

 

 

테스트 서버가 나온다면 아마     신규 유저는 뭐가 좋을까요에서 데드풀 추천을 잠시 고민하게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