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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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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얼음위의 핏자국 (스포)스카이림에는 많은 서브 퀘스트가 있지만...
그 중 최근에 한 것 중 조금 인상 깊었던 퀘스트입니다.
퀘스트 발동 조건은 스톰클록 본거지인 윈드헬름에서 자정 쯤에 밖에서 돌아다닐 때 생깁니다.
스샷은 밝은 낮이지만 자정의 무덤가에 목격자들이 여자만 노려서 죽이는 연쇄 살인마가 나타났다며 웅성웅성 거립니다.
범인에 대해 물어봐도 본 사람은 없고 단서는 길바닥에 이어져 있는 핏자국...
그 핏자국을 따라가면 달인 레벨로 잠겨 있는 예림이라는 이름의 집이 나옵니다.
저는 도둑길드 마스터를 하면서 이미 잠금해제 마스터를 찍었기 때문에 조금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내부에는 거밋줄이 쳐져 있고 제대로 된 가구하나 없는 폐가에 핏자국이 듬성듬성 떨어져 있고 연쇄 살인마 현상수배지 등이 떨어져 있습니다. 숨겨진 장소를 찾아 들어가면 여러개의 해골들과 인간의 살점등이 떨어져 있는 걸 보아 연쇄 살인마에게 잡혀서 이 곳에서 무참히 살해당한 것 같네요. 살인마의 일기를 읽어보면 무슨 인체연성 준비물 같은 게 쓰여 있고 이상하게 생긴 팬던트가 있습니다.
범인은 에드워드 엘릭??
일기를 가지고 주민들에게 설득 및 협박으로 사건에 대해 들쑤시고 다니면...
모두 어떤 나라처럼 공직자가 녹이나 쳐먹고 일을 안하려고 하는 건 매한가지인 걸 알 수 있고 궁정마법사가 수상하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처음 사건 발생시 있었던 목격자에게 다시 찾아 물어보면...
역시나 사령술사 짓 같고 그것을 할 수 있는 건 이곳에 마법지식을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궁정마법사라고 하네요.
그리고 예림에서 찾은 이상한 펜던트를 500골드에 팔아라고 합니다.
아무튼, 범인이 궁정마법사인 거 같으니 울프릭에게 찾아가서 궁정마법사가 범인이라고 말하고 그가 경비병들에게 끌려가는 것으로 퀘스트는 완료 됩니다.
....
하지만, 그 뒤에도 계속 연쇄 살인이 벌어지는데...
궁정마법사는 사실 범인이 아니었다는 것!
진범은 사실 이상한 펜던트를 자신에게 팔아라고 한 목격자 칼릭스토!
사실 칼릭스토한테는 연인(?)이 있었는데 스카이림 내전으로 억울하게 휘말려서 죽게 되어 그녀를 다시 살리려고 강령술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기에 나온대로 그녀와 똑같은 노드 종족 피 4개 분량, 여자의 살점, 여자의 뼈 등이 필요 했던 것...
그런데 듣도 보지도 못한 녀석이 나타나 자신의 뒤를 쫓고 증거물인 이상한 펜던트까지 찾아버렸으니...
증거 인멸을 위해 자신에게 팔아라고 했던 것...
진범인 칼릭스토를 잠복해 있다가 죽이고 다시 보고를 하면 퀘스트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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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rock 